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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나 '부부의 날'이 없어 금년에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부부란 둘 (2)이 하나 (1)가 되기에 21日이 적합하다는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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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9 | 그림과 음악 | 五色噴水와 太極旗와 서울市廳舍 | 오도광 | 2005.09.21 | 902 |
| 248 | 그림과 음악 | 人間의 달着陸 26周年 | 오도광 | 2005.07.20 | 981 |
| 247 | 그림과 음악 | 光復60주년 맞아 太極旗로 휘감은 서울市廳 | 오도광 | 2005.08.11 | 909 |
| 246 | 그림과 음악 | 冬將軍의 行次豫告...大關嶺에 첫눈 | 오도광 | 2005.10.25 | 939 |
| 245 | 그림과 음악 | 創造主 하나님이 빚어내신 大自然의 秘景 2 | 오도광 | 2003.11.11 | 913 |
| 244 | 그림과 음악 | 北韓地方의 秋夕傳統飮食 | 오도광 | 2005.09.21 | 1080 |
| 243 | 그림과 음악 | 名畵와 音樂 (Halleluyah) 2 | 오도광 | 2005.07.26 | 831 |
| 242 | 그림과 음악 | 國內 5大名山의 景觀 | 안동산우회 | 2004.04.07 | 728 |
| 241 | 그림과 음악 | 地球의 밤-- 韓半島가 마치... | 오도광 | 2004.02.22 | 868 |
| 240 | 그림과 음악 | 城北洞 비둘기 / 金 珖 燮 | 오도광 | 2004.10.16 | 766 |
| 239 | 그림과 음악 | 城北洞비둘기 / 金珖燮 | 오도광 | 2005.08.04 | 874 |
| 238 | 그림과 음악 | 夜間照明밝힌 러시아 모스크바의 聖 바실聖堂 | 오도광 | 2005.12.19 | 1001 |
| 237 | 그림과 음악 | 大同江물도 풀리는 雨水라는데 1 | 오도광 | 2004.02.20 | 788 |
| 236 | 그림과 음악 | 大關嶺스키리조트의 雪景 | 오도광 | 2004.11.28 | 678 |
| 235 | 그림과 음악 | 太極旗의 再發見 5 | 오도광 | 2005.08.04 | 926 |
| 234 | 그림과 음악 | 夫婦偕老 일곱고개 | 오도광 | 2004.02.20 | 774 |
| » | 그림과 음악 | 夫婦란... | 오도광 | 2004.05.23 | 729 |
| 232 | 그림과 음악 | 寶城綠茶苑 | 오도광 | 2004.05.15 | 681 |
| 231 | 그림과 음악 | 市民의 歡呼속 淸溪川 새물맞이 1 | 오도광 | 2005.10.03 | 1057 |
| 230 | 그림과 음악 | 幸 福 / 柳 致 環 | 오도광 | 2004.09.26 | 7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