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3 10:02

한 몸 기도편지(퍼옴)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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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십니까?

어떤 이들은 예배당의 종소리와
교회안의 찬양 소리안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나는 지옥의 울타리안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사역을 하길 원한다.
- C.T. 스터드

Some wish to live within the sound
of Church or Chapel bell;
I want to run a Rescue Shop
within a yard of hell.
— C.T. Studd.



+ 영국의 한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C.T. Studd 는
크리켓 선수로 명성을 날리던 대학 시절,
선교의 소명을 받고 캠브리지 7인의 한 사람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후에 허드슨 테일러와 함께
중국 복음화를 위해 일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는 평안을 전하기위해
편안한 삶을 포기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편안히 교회안에 머물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고백하진 않습니까?
영원한 생명조차 알지못한채 지옥의 울타리안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 ?
    비암 2007.10.05 22:24
    어떤이는 예배당의종소리와교회안의 찬양소리에 머물러있기를 원하고
    어떤이는 지옥의 울타리안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사역을 원한다.
    다 똑같은 원함이 있는 것도 아니나 땅끝까지 전도한다는 마음가짐은 있으되
    행위하는 것은 다 다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야한다. 2007-08-27
  • ?
    이종서 2007.10.05 22:25
    비암님의 말씀대로 "다름"은 인정해야됩니다.
    어쩔수 없는 사실이고요.
    그리고 "다름" 이더라도 "사랑"은 그 바탕에 깔려있고요.
    그런데, "틀림" 이라고 쓸때는 "사랑"이 그 바탕에 없는것 같아요.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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