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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목사님
장로님,권사님 안동교인 여러분 에게
 
제 글로 말미암아, 원인이 제공 되었다면 용서 하십시요
또한, 이러한 공방이 "긍정적"으로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 "토론")처럼
 
먼저, "안동사랑방"에서 제목:5공화국 입니까?(관리자)" 의 댓글의
"이름:제3자의 눈"이라 미 실명으로  밝히신 분의 말씀처럼 그 답변을 적습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있네요"  "도배"
(답변): 저의 글이 맨처음 담임목사님 방에 게재되여 "삭제"를 당했습니다 2번
          글이 부적합 "방"에 있기때문에  그래서 "안동사랑방"에 다시 섰습니다
          또한 상담게시판에는 "관리자에게..."질의를 한 상태에서 파생 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지럽게.....지저분하게... 제3자의 눈으로 보십시요?"
(답변)지저분하게 라면 지저분 하겠지요?  허지만 저는
        그 자기가 처했상황을 모면하기위해, 자기의 문제시 되는 글을 이슈화 되는 과정에서
        몰래 수정(modify)하면서, 또한 왜곡하며, 증거를 댄 후 그때에서 인정하는 그런마음 과
        행동으로..., 내가 정말 사랑했던 안동교회 아니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판은 했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적으로 몰지않고(표현력 이해 바람) 죽으나 사나 나의 사랑하는
        안동교인 이었습니다. 타 교인의 눈으로 즉 제3자의 눈으로 봤을때, 일장일단이 있겠죠.
        허지만, "토론"의 댓글 이종서 집사님의 말씀처럼 "그 정도로 흔들리지 않은 안동교인,,,"
        동감합니다. 잘 혜아려 주십시요. 또한 부탁의 말씀은 다음에는 저와 같은 사람에게
        원인과 벌어진 그 알력과 모면함고, 그룹화, 이슈화 하는 정말"안동교인"은 되지 말아 주십시요
        (위 내용은 사심없이 정말 받아 주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유 목사님 내외분 김영한 권사님 박 장로님 내외분 송권사님 또한 장로님
특히 제가 무섭게 생각되여 제대로 제 생각을 못 전달한 우리 김영석 장로님
또 저를 뒤에서 토닥 등을 어루 만져주시는 집사님여러분, 묵묵히 외적인 모습이 아닌
"사랑"의 모습으로 실천하시는 집사님....
 
참. 말씀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저는 이글로 분쟁이 된다면 "저를 용서 하지 마십시요"
간곡히 바랍니다. 사심없이, 제 표현력이 부재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떠나는 사람이 "그래도 조용히 말없이 가는것이 아니라" 30년 동안 섬긴 이 안동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사죄 "(다!  제 탓입니다)
라는 말로 대신하는 간략한 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최 목사님에게 넘 죄송 스럽습니다. 이럴수 없는 제 심정을 토(吐)합니다.
(제가 먼저 "반칙"은 안했는 줄 아시니까요?)
 
끝으로 당회에 부탁이있습니다.
요번 효도상의 대상자는
 
민 만홍 집사님 "권사님을 늘 말없이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문곤 집사님" 늘 이정금 집사님을 모시고 오시는 선,효행"
 
주 집사님 자매 및 사위 "참 어려운 일들을 몸서, 아름답습니다 "곽 권사님을 봉양하는 "가족"이....
 
추천 합니다. 이 모든 분을 "정말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 기주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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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서 2007.10.05 22:29
    집사님.일희일비하지 마세요.
    거목은 부러질 망정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2007-08-27
  • ?
    정인철 2007.10.05 22:29
    이기주 집사님!! 예주, 정석이가 유치부일 때 저의 머리 스타일에 관심을 보이시며..편하게 다가오신 집사님... 그 때에 저에게 '형' 이라고 부르라고 하셨죠?! 감성과 정이 많으신 기주 형님!!~
    형님!!낙심하지 마시고, 온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형님~ 힘내세요~♡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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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원 2007.10.05 22:29
    우리가 헌신하며 교회를 섬길때에 원수(사단)는 우리의 그 사랑과 열정을 역 이용하기도 합니다. 지금 목장의 양떼를 어둠의 세력으로 부터 지키는 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서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부디 원수(사단)가 기뻐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지 말고, 우리의 교회를 사랑하는 열정을 주님앞에서 상 받을 열매로 승화시킵시다.
    이번일은 언젠가 겪을 수 있는 성장통으로 생각하고, 현상의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평강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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