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이 지난지 삼일이 되었건만 그날의 감격이 계속 뇌리에 떠 올라 지워지지않는군요
그것은 홀연히 하늘로부터 강하게 내리 비친 다메섹의빛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사라지지않고 타던 호렙산의 떨기나무에 붙은 불꽃도 이었습니다.
새가족을 위한 잔치에서, 성령님은 성도들의 찬송중에 거하셨고, 서로 축복하고 위로하는
,
사랑하는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계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에서 눈물이 고인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새가족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친교실안에 가득 함을 느꼈습니다.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어 지느니라" 할렐루야!!!
그것은 홀연히 하늘로부터 강하게 내리 비친 다메섹의빛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사라지지않고 타던 호렙산의 떨기나무에 붙은 불꽃도 이었습니다.
새가족을 위한 잔치에서, 성령님은 성도들의 찬송중에 거하셨고, 서로 축복하고 위로하는
,
사랑하는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계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에서 눈물이 고인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새가족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친교실안에 가득 함을 느꼈습니다.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어 지느니라" 할렐루야!!!
뻐하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