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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에게!
무더운 날씨로 힘들게 지내고 계시죠. 저희는 먼지와 땀을 흘리며 건축과 사역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가뭄으로 농사가 줄어 인디헤나들이 먹거리를 걱정하고 있네요.
선교관과 교회 건축이 내장 작업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 작업 후에는 페인트와 타일, 화장실, 식당 등 많은 일 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과 건축,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건하시고 언제나 은혜의 통로로 사용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요섭, 정아매 선교사 드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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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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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10 | 1386 |
| 1902 |
창작 성극공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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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 2001.10.29 | 1351 |
| 1901 | 10월의 유머 | 오도광 | 2001.10.30 | 1374 |
| 1900 | 북촌넷 준비중 | 목사 유경재 | 2001.11.05 | 1242 |
| 1899 | 유목사님 우리교회 초기역사 발표 | 류금주 | 2001.11.06 | 1469 |
| 1898 | 수능을 보고 통곡하는 딸에게 | 한기현 | 2001.11.08 | 1523 |
| 1897 | Re.안동산우회홈페이지찾아가는 길 . | 오도광 | 2001.11.12 | 1400 |
| 1896 | 북촌네트워크 안에 안동산우회 클럽 오픈 | 김광엽 | 2001.11.08 | 1437 |
| 1895 | 성극 너무 좋았어요. 5 | 이종서 | 2001.11.11 | 1344 |
| 1894 | 성극공연을 마치고 주님의 은총에 감사찬송올립니다. 2 | 이주영 | 2001.11.12 | 1321 |
| 1893 | 성극 사진 올렸습니다 | 관리자 | 2001.11.13 | 1152 |
| 1892 | 1 | 홍인옥 | 2001.11.18 | 1274 |
| 1891 | 가을 산이 묻더군요(23차 산행기) | 김광엽 | 2001.11.19 | 1506 |
| 1890 | 11월의 유머 | 오도광 | 2001.11.20 | 1381 |
| 1889 | 전 찬양대 피아노 반주자 신수경씨의독주회 | 윤순미 | 2001.11.20 | 1515 |
| 1888 | 내가 살아온 날 수 계산 1 | 관리자 | 2001.11.22 | 2070 |
| 1887 | 2부찬양대에서 잃어버린 악보를 찾습니다. | 윤순미 | 2001.11.24 | 1460 |
| 1886 | 홈페이지 제작 기본교육이 있습니다. | 전형배 | 2001.11.27 | 1274 |
| 1885 | ........??????? | 이 성 길 | 2001.11.28 | 1254 |
| 1884 | 분실물의 주인을 찾습니다. | 변창배 | 2001.11.28 | 1288 |
| 1883 | 복사 한번 해 봣읍니다..... | 이 성 길 | 2001.11.29 | 1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