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6 13:47

안동산우회 산행안내

조회 수 16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안동 산우회 산행안내

. 산  명: 대모산(293m), 구룡산(306m)
. 위  치: 서울 강남구
. 일  시: 9월 17일(목) 오전 10시
. 장  소: 지하철 3호선 수서역 6번출구 아래
. 코  스: 수서역→대모산→구룡산→염곡사거리
. 산행시간: 2시간 30분
. 준비물: 식수, 간식



대모산(293m)은
산모양이 할미 같다하여 할미산으로 불리 우다 태종의 헌릉을 모신이후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
또는 여자의 앞가슴 같다는 설과 여승이 앉아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대모산이란 설이 있다.
또 이곳에 있는 헌인등은 조선3대 태종과 그 왕비의 능침인 인능을 합하여 헌인능이라 한다.

 

구룡산(306m)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러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良才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주봉은 국수봉이라 하고 조선시대 이전부터 봉수대가 있어서 불러진 이름이고 또 이곳에 세종대왕 능이 있었으나
 1469년 여주로 천장하였다.
 

♣ 안동 산우회 산행안내


. 산  명: 대모산(293m), 구룡산(306m)
. 위  치: 서울 강남구
. 일  시: 9월 17일(목) 오전 10시
. 장  소: 지하철 3호선 수서역 6번출구 아래
. 코  스: 수서역→대모산→구룡산→염곡사거리
. 산행시간: 2시간 30분
. 준비물: 식수, 간식


대모산(293m)은
산모양이 할미 같다하여 할미산으로 불리 우다 태종의 헌릉을 모신이후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
또는 여자의 앞가슴 같다는 설과 여승이 앉아있는 모습과 같다하여 대모산이란 설이 있다.
또 이곳에 있는 헌인등은 조선3대 태종과 그 왕비의 능침인 인능을 합하여 헌인능이라 한다.

 

구룡산(306m)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지르는 바람에
 1마리가 떨러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하늘에 오르지 못한 1마리는 좋은 재목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良才川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주봉은 국수봉이라 하고 조선시대 이전부터 봉수대가 있어서 불러진 이름이고 또 이곳에 세종대왕 능이 있었으나
 1469년 여주로 천장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842 사랑의 공식 비암 2008.06.13 1681
1841 흔적 김성훈 2008.03.14 1681
» 안동산우회 산행안내 안동산우회 2009.09.06 1676
1839 화선지에 붓글씨로 옮긴 성경 오도광 2007.10.01 1672
1838 (사심없이) 읽어 주십시요 3 이기주 2007.08.27 1668
1837 친손녀 사랑이 비암 2009.01.06 1667
1836 경조국 수련회 보고서 조정귀 2008.09.05 1666
1835 <font color="red">소허당칼럼에 안동회원은 누구나 참가 가능(<b>참여방법변경</b>)</font> 관리인 2008.05.08 1666
1834 사랑은 주는 것이다(퍼온 글) 김용원 2008.05.28 1665
1833 문화일보 안동교회 기사 ybd 2009.02.27 1662
1832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김용원 2008.09.03 1662
1831 우리가족 칭찬하기-사랑의온도계 캠페인(김성숙) 교역자실 2009.05.20 1660
1830 50년전 처형된 목사의 복권 정일문 2001.09.24 1660
1829 마침내(아침묵상편지 퍼온 글) 김용원 2007.11.27 1659
1828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펌) 김용원 2008.09.06 1650
1827 보혜사 성령님(퍼온 글) 김용원 2008.07.11 1650
1826 시편23편의 各道사투리 Version 오도광 2002.06.05 1649
1825 토론 4 김바울 2007.08.26 1646
1824 12월을 기다리며~ 권혜순 2008.11.20 1645
1823 칭찬과 격려 김용원 2008.08.14 164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