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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길여전도회 수련회가 8월 16-17일 이틀간 홍천 대명콘도에서 있었습니다. 한길 회원 22명이 2대의 봉고와 1대의 승용차로 이동하여 "하나님 나라와 성령" 의 주제를 가지고 "여는예배"와 "회개를 위한 기도회" "애찬식" 새벽기도회" 와 "닫는 예배와 맴버쉽"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여는 예배시간에는 변창배 목사님의 말씀으로 성령은 우리를 견인하는 일을 하신다는 말씀으로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회개를 위한 기도회에는 각자가 회개와 간구의 글을 적어서 촛불에 태웠습니다. 이 엄숙한 시간의 다짐이 각자의 마음에 꼭꼭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또 한번 다짐하였습니다. 애찬의 시간에는 하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포도주와 빵을 둘씩 나와서 서로 먹여주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의 인사와 함께 서로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 하였습니다. 애찬의 시간이 끝나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에는 새신자로서 수련회에 참석하신 김영자. 윤순임, 추순자 회원의 말씀을 듣고 오래된 회원의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닫는 예배에 이어서 모든 회원이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을 적어 주었습니다. 회원들의 사랑의 말들이 적은 종이들을 갖고 좋아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꼭 중고등학교때 모습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오는 도중에 점심식사를 하고 식당에 접해있는 계곡에서 피로를 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계곡에서 옷을 입은체로 물속에 풍덩하여 좋아하는 모습이 어디 4,50대의 중년여성의 모습이겠습니까? 특히 교회 봉고를 운전하여주신 윤남영집사님과 봉고와 직접 운전을 하여주신 정광신 회원님께 또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10.205.170.153 관리자: 수련회 사진을 교회 사무실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08/2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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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저 크고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오도광 2002.08.31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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