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부터 궂은 소식을 전해 죄송합니다.
70년대와 80년대 초에 안동교회 성가대를 하다 미국으로 이민을 온 오은숙씨가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48세를 일기로 하느님께 돌아가셨기에 알립니다. 아시는 모든 분들은 멀리서나마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평화와 크신 위로가 임하기를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입관예배(관을 열고 고인을 마직막으로 볼 수 있는 예배입니다)는 10일(미국 나성시간)에 있고 장례를 지내는(묘지에 가서 관을 묻는 예배)예배는 11일입니다.
유목사: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믿음으로 살다간 고인은 영원한 생명 가운데로 나가셨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의 영을 영접하여 주실 것입니다 [01/10-20:12]
김영석: 고 오은숙 자매 유족들과 슬픔을 같이합니다. [01/12-15:52]
윤석구: 우리 부부가 잘 알고 있는 오은숙씨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성실한 교우로 같이 지내었던 기억이 다시금 떠 오릅니다. [01/14-01:14]
윤석구: 주님께서 필요로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그 가정에 항상 함께 히시고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01/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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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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