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8 10:18

간격과 조절,,,,,^^*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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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심스럽게 감추어졌던 상대방의 결점이 차차 눈에 띄게 마련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친해져서 버릇없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이 윗사람이면 예절을 잃고 아랫사람이면 위엄을 잃게 된다. 더구나 어리석고 예의를 차릴 줄 모르는 속된 사람과는 결코 허물없이 지내서는 안된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中에서 - * 사람의 관계는 끊임없이 변한다. 오늘 최고로 인정받았던 사람도 내일은 최저로 급전직하할 수 있다 늘 자기를 다듬고 자기 주변을 돌아보고 그에 맞추어 조화시켜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버릇없음을 재롱.애교와 구별할 줄 아는 여유도 필요하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211.186.109.217 윤상구: 좋은 글 올려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띄워 주시길.... [03/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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