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5 14:34

당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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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존직 선출에 관하여 건의합니다,
교우중에는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 성품으로  말없이 수십년을 교회에 출석하며 헌금은 물론이요
자녀와 손주까지 안동성전에 출석시키는  믿음의 가정으로 이끌어오신 훌륭하신 성도님들이
친인척이 없고 활동적이지 않은 듯 하다고 육십세가 넘어 70세에 명예 권사 나 명예 집사 직분을
주는것은 자존심의 상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헌법을 이유라 변론하시고 싶겠지요! 
하지만  흠없는 이가 몇이나 되며  당회원이나 목회자의 가족이 인지도가 아닌  적법한 기준으로
선출되었다 라  주장 할수 없을 것이고, 친인척이 많으신 분들은 아전인수식의 특혜가 따를 것이며
과거, 투표권 없는 중고등부가 동원되거나   선거운동 금지 위반 등 헌법을 위배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어차피 헌법이 규정하는 원칙을 실천함이 어렵다는 의미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입교. 세례. 10년 이상 출석 교인은  
큰 흠이 없으면 늦어도 55세 부터 권사, 안수집사, 직분을 주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자는 취지이며
불가 하다면 권사 안수집사 제도를 폐지하여 전체가 집사 직분으로 봉사 하도록 함이 오해나 상처없는
건강한 안동교회가  될 것으로 확신되어 건의 하오니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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