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재 집사입니다.
찬양대에서 봉사할 때, 복음서의 말씀들로 말씀을 주시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묵상하지만, 그분이 이 땅위에서 어떻게 사셨는지는 많이 고민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닐까 도전하셨던 모습, 아이들과 함께 찬양대 수련회에 함께해 주셨던 모습, 제 미욱한 언행으로 힘겨울 때 보잘 것 없는 사람을 손수 청하셔 한끼 밥과 함께 나누어 주신 목사님의 마음 자락들.
형님처럼 함께해 주신 지난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가시니 뵈러 가기도 어렵겠습니다. 휴가철에라도 인사 가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찬양대에서 봉사할 때, 복음서의 말씀들로 말씀을 주시며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묵상하지만, 그분이 이 땅위에서 어떻게 사셨는지는 많이 고민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닐까 도전하셨던 모습, 아이들과 함께 찬양대 수련회에 함께해 주셨던 모습, 제 미욱한 언행으로 힘겨울 때 보잘 것 없는 사람을 손수 청하셔 한끼 밥과 함께 나누어 주신 목사님의 마음 자락들.
형님처럼 함께해 주신 지난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가시니 뵈러 가기도 어렵겠습니다. 휴가철에라도 인사 가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최목사님에 관한 소식 이 곳에서도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