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사랑
김동익목사 저
오해를 받는 것은 참기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도 변명하지 말고 그대로 가세요
상대가 밉고 악마같이 보이더라도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그냥 사세요
당신이 착한일을 하고 의로운 일을 할 때
그것을 (위선이다,나쁘다.)고 욕을 해도
그래도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피곤해도 정의의 걸음을 중단하지 마시고
사랑의 실천도 멈추지 마세요
따질이리 있더라도
입 막고
눈 막고
귀도 막고 사랑해 주세요
사랑은 차별하지 않고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겁니다.
사랑은 교환 조건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그런 마음으로 사세요
사랑은 무슨 열매 따는 것처럼
장사하듯이 생각하지 마시고
나무를 가꾸듯이
멀리보고 인내하며 사랑을 가꾸세요
이 시를 접하는 순간 1년동안 주방에서 저로 인해서 상처 받은 모든 교우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시로 대신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김동익목사는 새문안교회 담임하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신 목사입니다.
김동익목사 저
오해를 받는 것은 참기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도 변명하지 말고 그대로 가세요
상대가 밉고 악마같이 보이더라도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그냥 사세요
당신이 착한일을 하고 의로운 일을 할 때
그것을 (위선이다,나쁘다.)고 욕을 해도
그래도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피곤해도 정의의 걸음을 중단하지 마시고
사랑의 실천도 멈추지 마세요
따질이리 있더라도
입 막고
눈 막고
귀도 막고 사랑해 주세요
사랑은 차별하지 않고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겁니다.
사랑은 교환 조건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그런 마음으로 사세요
사랑은 무슨 열매 따는 것처럼
장사하듯이 생각하지 마시고
나무를 가꾸듯이
멀리보고 인내하며 사랑을 가꾸세요
이 시를 접하는 순간 1년동안 주방에서 저로 인해서 상처 받은 모든 교우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시로 대신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김동익목사는 새문안교회 담임하시다가 암으로 돌아가신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