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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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에 컴퓨터 처음 배워서 실습하는 것입니다. 안동교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름 캠프에 모두 참석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210.205.169.3 유경재: 독수리 타법으로 위의 글을 쓰느라 15분은 걸렸답니다 [07/09-10:22] 211.186.108.25 윤상구: 반갑습니다. 영어로 하셨더라면 날르셨을껄 [07/09-10:43] 211.204.56.0 최덕천: 의외입니다. 반갑습니다. [07/09-12:32] 210.221.47.2 김장세: 인터넷 선교위원회의 사업의 놀라운 성과가 보입니다. [07/09-15:22] 210.221.47.2 김장세: 인터넷 선교위원회의 사업의 놀라운 성과가 보입니다. [07/09-15:25] 211.108.47.146 류금주: 목사모님, 멋있어요. [07/10-00:01] 218.147.131.23 박미라: 우와~~~~첫발걸음 축하드립니다,,,,,,ㅎㅎㅎ [07/10-10:21] 61.74.110.209 Flyingrock: 나는 우주를날으는 큰독수리입니다.우리구룹에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아멘.큰독수리씀. [07/10-14:10] 61.72.116.8 wjkwon: Welcome your first giant step toward the Andong netizenship. [07/11-15:44] 211.106.16.60 김홍석: 어릴 적, 국민학교 첨 들어갔을 때, 선생님의 불러주면 한글자, 한음소 그리듯이(?) 썼던 글씨체의 느낌이 배어납니다. (죄송합니다.) [07/12-01:19] 211.250.49.1 김광엽: 북한산에서 가장 어려운 등반코스는 원효능선의 영취봉(염초봉)입니다. 영취봉의 '취'는 독수리 '鷲'라 합니다.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어린 독수리, 짝 짝 짝 짝 짝!" [07/12-08:05] 211.195.60.186 김영석: 목 권사님의 적극적인 참여는 전 교우들에게 전향적인 반응을 불러오게 될것입니다. [07/17-06:17] 211.252.146.82 원선: 엄마 화이팅!^^* [08/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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