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18-20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신성이란 하나님의 신성한 특성들을 의미합니다. 우주 그 자체가 어떤 비범한 능력을 시사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우주를 봄으로써 하나님의 능력, 즉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무한한 능력을 볼 수 있읍니다.
빛은 하나님의 많은 속성들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우주 전체가 어듬 아래 있지 않고 빛 가운데 있는 이유입니다. 창세기 1장은 또한 햇빛. 달빛. 별빛과 같은 <넷째날의 빛들>을 언급합니다. 야고보는 빛들의 아버지라고 말합니다ㅣ(약 1:7) 이 구절들에서의 빛들은 하늘의 발광체들을 말합니다 . 아버지는 이 빛나는 물체들의 창조주,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은 해. 달. 별들과같은 모든 발광체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름다움 또한 하나님의 특성들 또는 속성들 중 하나입니다 우주는 아름답습니다. 오직 아름다운 사람만이 아름다운 어떤 것을 창조하려 할 것이고 또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조 안에서 세 범주의 생명을 볼 수 있는데 식물의 생명. 동물의 생명. 사람의 생명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이 모든 유형의 생명은 그분 자신이 생명이신 바로 그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분은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능력의 방면으로 나타나시며 또한 빛과 아름다움과 생명과 같은 그분의 특성들의 방면으로 나타나십니다. 빛과 아름다움과 생명은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우신 분인가를 보여 주는특성들입니다.
어떤 언어로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이시며 신랑이 되실 분을 묘사 할 수 있으리이까 우리의 마음 줄을 퉁겨 당신을 노래하게 하옵소서.
당신께 우리 온 존재를 열어 드리오니 당신의 형상을 이루소서.
오! 주 예수여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