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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교회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는기쁨과 감격을 느끼고있었습니다. 몽골 선교를 위하여 많치 않은 청년부원들이 하나되어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제적인 이유로 단 한명의 불참자도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오늘 2부 예배시에 청년부원들이 손을 맞잡고 통일된 복장으로 선교 출발을 알리는 것을 보며 제 가슴에는 또한번 뜨거운 감격의 뜨거운 눈믈이 흘렀습니다. 그들이 손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접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과 행동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제 그들은 몽골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해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다는 자긍심과 그 보람을 생각하며 영적으로 보다 성장된 신앙생활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일을 계속하기에는 청년부원들의 수가 너무 적어 피로를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전교인이 하나되어 청년부의 영적인 성장과 양적인 성장을 위하여 기도드려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청년부 활성화를 위한 집중적인 프로그램 정착을 위하여 진취적인 노력도 같이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남선교회 토론회에서 청년들이 인사를 잘 하지 읺는다는 말도 있었지만 우리 사랑하는 청년부원들을 위하여 먼저 사랑의 인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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