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요한이 유배온 밧모섬 겐그리아 해변을 거닐다가 이 돌을 주웠습니다.
사도요한이 산위의 바위까지 2키로정도 매일 올라가 기도하는 중 예수님을 만나 요한계시록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즈음 처럼 좋은 신발도 없이 바위산을 매일 올라간 사도요한의 발바닥은 이 돌과 같이 못이 박혀 있었을 것 같았어요.
사도요한이 유배온 밧모섬 겐그리아 해변을 거닐다가 이 돌을 주웠습니다.
사도요한이 산위의 바위까지 2키로정도 매일 올라가 기도하는 중 예수님을 만나 요한계시록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즈음 처럼 좋은 신발도 없이 바위산을 매일 올라간 사도요한의 발바닥은 이 돌과 같이 못이 박혀 있었을 것 같았어요.
늘푸른 가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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