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울림에관한 제반 데이타를 찾고 있습니다.
제반 자료를 알고 계신분은 webmaster@skysunshine.pe.kr 이나 교회 사무실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모인 자료를 정리하여 이곳에 다시 기록 할 예정입니다.
유경재: 징울림은 1994년 1월 2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08/15-12:02]
윤석구: 안동교회는 징을 세번 침으로써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선포한다.
국악기인 징을 사용하는 것은 각 민족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온 세상의 모든 족속에게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통해서도 영광 받으시는 분이시다.
<자료 : 주일예배 해설집 2004. 11. 28.> [08/22-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