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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미군은 두 14살 소녀에게 일어난 사망사건에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요청한 형사재판권 이양 요구를 거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고,다쳤고, 민,형사사건이 발생한다면 대한민국 법정이,사법기관이 수사와 판결을 내려야합니다. 그러나 미군은 초기 미군은 잘못이 없다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한국 국민들이 진실을 요구하자, 미군의 공무상과실을 인정했습니다. 허나, 한국의 현장조사 및, 정밀한 조사를 방해한 미군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재판권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서명란에 글을 올려주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이, UN이 인정한 자주국가인데............. 왜? 우리 국민이 죽은것에대해 한국법원과 수사기관이 수사하고,법적 조치를 할 수 없을까요!! 여러분 한분의 서명과 5개이상의 싸이트에 알리는 노력이 애국의 길,대한민국을 강하게 하는 길입니다. 아래 링크는 현장과 지역주민들의 비디오 증언입니다. 정치적인 글이라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요. 대한민국 딸들이 죽은것에대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한번 보십시요 -동네주민의 증언 바로 아래 파일은 경인방송 시대공감 67회분으로 방영된 진실규명에대한 동영상입니다. 지금 경인방송 내에서는 방송후 삭제된것을 올려놓은 곳입니다. 공영방송중 객관적 사실을 촬영한것이니 꼭 보세요 -경인방송 시대공감-조사내용 미군과의 협력적 관계,상호 공존을 위해서는 SOFA라는 한,미협정을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로 고쳐야합니다. 그래야 미국과 한국의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이어지는것이지 지금처럼 어린이들이 죽어도, 한국경찰과 검찰이 현장수사 하나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제2,제3의 대한민국 어린학생들과,국민들이 죽는 사고가 없어질것입니다 어린 학생과 자식이 있는 부모와 성인으로써 추모의 글을 남겨주시고, 다른 싸이트에 알려주세요 움직일수 없더라도 추모의 글을 남겨 어린 소녀들의 마음에 웃음을 부기를 바랍니다......... 추모의 글 남기는 곳(현재 10곳이상에서 진행중) --미군압사사건대책위원회바로가기 --온라인서명란 ***이 글 복사해 다른 곳에도 옮겨주세요 직접 참석못하시더라도, 한국국민으로서 애국심을,그리고 소녀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한다는 마음으로 5곳이상의 싸이트에 위 글을 복사해 올려주세요 작은 실천이 대한민국을 강하게... 작은 실천이 여러분의 가족을 동일한 범죄에 희생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방법 - 이글이 보이는 화면에 마우스를 대고,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른다 - 우측 마우스버튼을 누르면 항목중 "소스보기"를 선택한다(새로운 창이 나타남) - 새창의 글들중 "8월7일.......로 시작되는 부분부터 ......올려주세요)까지 복사한다. - 복사한 후 원하는 싸이트 게시판에 글쓰기를 선택,글쓰기 창이뜨면 복사한 글을 그 게시판에 복사한 후 저장한다.-HTML선택란이 있으면 선탹해부세요. (일부 게시판은 각종링크를 못하게 만든곳도 있으나, 상관없이 올려주세요) 이곳 관리자님, 위 글은 정치적이요,상업적이요,홍보성 글이 아닙니다. 한국국민이 어린소녀들의 죽음음에대해 진실을 요청하는,또 다른 한국국민이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글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요, 한국국민이시라면,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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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722 대학원 레포트에 안동교회 예배 소개 유경재 목사 2002.07.25 1170
1721 Re..보통 사람들의 도덕성 김민홍 2002.07.29 976
1720 敎會의 世俗化와 神學者의 品格 ,그리고 總理의 資質 1 오도광 2002.07.25 1023
1719 읽어주십시요, 서두헌목사 2002.07.25 1035
1718 준비된 사람은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가? 오도광 2002.07.26 1028
1717 수녀님이 쓰는 아름다운 시..... 1 박미라 2002.07.27 1085
1716 서정호집사님 시모님 별세 안동교회 2002.07.29 1046
1715 총리인사청문회를 지켜본 개신교신자의 심경 2 오도광 2002.08.02 1114
1714 개인 홈페이지를 알려 주십시오 관리자 2002.08.04 1017
1713 不正 腐敗 不條理서도 4强인가    오도광 2002.08.09 1032
1712 Re..의문이 많습니다. 박영달 2002.08.12 1292
» 하나님은 사랑과고통을나누라하셨습니다-장갑차소녀. . 하나님을 사랑해요 2002.08.09 1100
1710 Relax 휴가...... 4 박미라 2002.08.11 1032
1709 바울의 서신들 안에 있는 진리의 중점들 옮김 2002.08.16 992
1708 새 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개혁 이효종 2002.08.19 1022
1707 『할렐루∼야』 3번 왜치며 오른 五臺山頂上 2 오도광 2002.08.20 1204
1706 지금 몇시인가요? 펜으로 쓰는 시계 1 오도광 2002.08.21 1022
1705 Re..Re.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신 주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주영 2002.08.24 1101
1704 Re.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2 김영석 2002.08.23 1086
1703 조화순 권사님 수술 유경재 목사 2002.08.21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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