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하나님아버지

이 새벽 당신의 전에 나와 찬양을 드리며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목사님의전하는

말씀에 내영을 새롭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요나서를 공부함에 기도를 하면 우연이 생기고 기도치 아니하면 우연도 없다는 템풀감독의 말이 머릿속에 새겨집니다.

하나님은 기도,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를 쾌히 쓰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중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음을 나로 하여금 알게 하시옵소서.

 

살아 가면서 성질이 날 때 침을 세 번 삼키라는 모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깨닭게 하옵소서.

설령 성질이 날 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의심하지말게 하여 주옵소서.

 

“요놈의 나”가 아닌 요나선지자의 응답하심에 대한 확신,서원의 약속, 감사하는 마음이 언제나 나의 생활의 일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나서의 5장을 우리 믿는자가 써야 할 것임을 상기케 하여 주는 이아침

 새로운 영이 되게 하여주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도록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2.08.31새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