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4 14:26

12월의 유머

조회 수 14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어도 익힐겸해서 영어 Gag를두폊 골라 우리말번역과 곁들여 소개합니다, <예수와 사탄의 컴퓨터대결> Jesus and Satan have an argument as to who is the better programmer. This goes on for a few hours until they come to an agreement to hold a contest, with God the Father as the judge. (예수와 사탄이 누가 더 좋은 프로그래머인지 논쟁을 벌이고 있 었다. 2시간 동안의 논쟁 끝 결국 대결을 하기로 했다. 하나님이 심판이 되기로 했다.) They set themselves before their computers and begin. They are given the task, and began to type furiously, lines of code streaming up the screen for several hours straight. Seconds before the end of the competition, a bolt of lightning strikes, taking out the electricity. Moments later, the power is restored, and God announces that the contest is over. (그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했다. 하나님으로 부터 과제를 받은 이들은 열심히 타이핑을 쳤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쳐서 전기가 나가고 말았다. 컴퓨터가 꺼 졌다. 잠시후 전기는 다시 들어 왔고 하나님은 대결은 이제 끝났 다고 선언 했다.) He asks Satan to show what he has come up with. Satan indignantly protests, "I have nothing! I lost it all when the power went out." "Very well, then," says God, "let us see if Jesus fared any better."Jesus enters a command and the screen comes to life with a vivid display, the voices of an angelic choir pour forth from the speakers. Satan is astonished. (하나님은 사탄에게 어떤 작품을 만들었냐고 물었는데 이때 사탄이 항의하기를, "저는 아무 것도 만들지 못했는데요. 전기 가 나가는 바람에 모두 날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래 좋다. 예수는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라고 말했다. 예수는 여러가지 명령어를 입력하면서 자신이 짠 프로그램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천사들이 노래하는 음성을 들려줬다. 사탄은 정말 눈이 휘둥그레졌다.) He stutters, "B-b-but how? I lost everything, yet Jesus' program is intact! How did he do it?" (사탄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나는 전기 때문에 모두 날려 버렸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하며 흥분했다) God chuckles, "Satan, when are you going to learn ...Jesus saves!" (하나님은 껄껄 웃으며 "사탄아, 넌 언제 제대로 배울거냐? 예수는 저장을 했잖아.) ▲게시자의 설명 이것이 유머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영문을 잘 읽어 보시면 Jesus saves라고 있습니다. save는 성경에서 구원이란 의미를 지닌 Save는 컴퓨터용어로는 저장한다는 뜻입니다. Jesus Saves는 예수님이 저장하셨다라는 의미이지요. 예수님은 컴퓨터도 뛰어나셨다는 Gag 입니다. <경영자와 기술자 > A man is flying in a hot air balloon and realizes he is lost. He reduces his altitude and spots a man down below. He lowers the balloon further and shouts: "Excuse me, can you tell me where I am?" (한 남자가 열기구를 타고 날고 있었는데 방향감각을 잃어 버렸다. 그는 열기구를 땅에 가까이 내린 후 한 남자에게 외쳤다. "실례 합니다. 현재 제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The man below says: "Yes, you're in a hot air balloon, hovering 30 feet above this field." (그 남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은 열기구에 있고 땅에서 30피트 정도 위에 있군요") "You must work in Technical Support," says the balloonist. "I do," replies the man. "How did you know?" "Well" says the balloonist, "everything you have told me is technically correct, but completely useless." (열기구를 탄 사람은 "당신은 기술 상담요원 이군요."라고 말했 는데 이에 대해 그 남자는 "어떻게 알았지요?"라고 물었다. 열기구를 탄 사람은 "당신이 나에게 말한 것은 기술적으로 모두 옳긴 한데 완전히 쓸모 없는 이야기만 해줘서요"라고 답변했다.) The man below says: "You must be in management." "I am," replies the balloonist, "but how did you know?" "Well", says the man, "you don't know where you are, or where you're going, but you expect me to be able to help. You're still in the same position you were before we met, but now it's my fault." (그 남자가 "그럼 당신은 경영 파트에서 일하는것이 틀림 없습니다." 라고 말하자 열기구를 탄 사람은 "맞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당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나의 도움울 원하고 있었어요. 당신은 우리가 만나기전과 같은 곳에 있지만 잘못을 나에게 돌리길래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오정 외국인을 만나다.> 사오정이 이태원을 가고 있는데 어느 외국인이 시간을 물아 왔다. 외국인 : "WHAT TIME IS IT NOW" 사오정 " (알겠다는듯이) MY NAME IS 사오정" 고개를 갸우뚱하던 외국인은 다시 한번 물었다. 외국인 : " WHAT TIME IS IT NOW?" 그러자 자신있게 사오정도 천천히 대답했다. 사오정 : "MY NAME IS 사오정 !" 은근히 화가난 외국인은 더 큰소리로 .소리질렀다... 외국인 : "WHAT TIME IS IT NOW???" 그제서야 확실히 알아 들었다는 사오정 말했다. 사오정 : " OH, I AM SOORRY. MY NAME IS 오정 사 !!!!!! <교통사고당한 한국인의 대답 > 한국 관광객이 미국을 여행하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국 사람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앰블런스가 출동하고 웅성거리고 난리가 났다. 미국 경찰이 급히 달려와 다급하게 상태를 점검하며 물었다.. "How are you?!!!" 한국사람이 피를 흘리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힘겹게 대답했다.다 "Fine Thank You and you??" <이민간 교포소년의 영어웅변> 맹구가 영어 웅변대회에서 반대표로 나가게 되었다. 혀에 버터를 잔뜩 묻히고 한창 발음 연습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거듭 주의를 주었다. "맹구야, 이럴 때 G 발음은 기역 소리가 나니까 조심해야 해." "옛서!" 드디어 단상 앞에선 맹구. "에, 레이디스 앤 겐틀맨!" 엥. 웬 겐틀맨? 사람들이 웅성대자 선생님이 단상 밑에서 속삭였다. "그럴때 G 발음은 지읒으로 나잖아." 그제야 실수를 알아챈 맹구. 히죽 웃으며, "오 마이 잣!" 63.106.240.118 kwon-male: I do appreciate your humour and jokes. But, be careful lest you would be misunderstood. yl djokwanajokes [12/22-23: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702 CBS TV 교계뉴스 안동교회 보도 ybd 2009.02.27 1468
1701 산으로, 집으로, 십자가 길로(30차 산행기, '02.5.11) 2 김광엽 2002.05.14 1467
1700 기도문 1 비암 2009.07.13 1465
1699 4月 첫山行은 南山벚꽃터널속으로 안동산우회 2009.03.30 1464
1698 아이 잘 키우는 10가지 김용원 2008.09.16 1464
1697 임직 사진 사이트 개설 관리인 2009.02.04 1462
1696 우리가족 칭찬하기-사랑의온도계 캠페인(차은미) 교역자실 2009.05.24 1460
1695 2부찬양대에서 잃어버린 악보를 찾습니다. 윤순미 2001.11.24 1460
1694 3월의 유머 사투리의 다양성 오도광 2002.03.05 1459
1693 인생사(人生辭)펌(1) 1 비암 2007.09.11 1457
1692 노아의 방주 2 이 성 길 2001.12.11 1455
1691 말을 보면 믿음이 보인다(퍼온 글) 김용원 2008.09.01 1454
1690 미얀마 잘 다녀왔습니다. 이종서 2007.08.07 1454
1689 안동산우회 태백산 등반 사진 김동형 2009.01.12 1452
1688 안동산우회 산행안내 사무실 2010.01.10 1451
1687 미소(퍼온 글) 김용원 2008.06.23 1449
1686 [하늘공원] 산행 추천합니다. file 황정희 집사 2002.09.24 1449
1685 11월17일 北漢山알프스稜線서 落葉을 밟아보렺니다. 1 오도광 2001.10.26 1448
» 12월의 유머 1 오도광 2001.12.14 1443
1683 박정음 집사 모친 상 목사 유경재 2001.09.11 144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