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미얀마 문화선교 다녀왔습니다. (잘, 무사히, 은혜가운데......)
아쉬움도 있었고,
부족함도 있었고,
깨달음도 있었고,
가슴아픔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계획하는 문화센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지 인식하였습니다.
전 국민의 90%가 불교신자인 국가의 현실을 보았고,
왜 기독교가 그곳에 필요한지도 각자가 나름대로 느꼈습니다.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온 성도님들께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출애굽 이후 12지파에서 1명씩 파송한 대표가 가나안땅을 보고와서 내린 결론은 10:2로 갈렸었습니다만, 우리 미얀마 단기선교단은 의견이 갈리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으로 10명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2명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10:2의 문제(다수결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냐 아니냐의 문제였습니다. 즉, 상황인식 방법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다짐하면서 살아갑니다. (최소한 노력은 합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될 때 성경속 어느 장면을 벤치마킹하여야 하는지,
성경과 같은 상황인식 방법으로 진행원칙을 삼는지는
반성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미얀마 문화선교 다녀왔습니다. (잘, 무사히, 은혜가운데......)
아쉬움도 있었고,
부족함도 있었고,
깨달음도 있었고,
가슴아픔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계획하는 문화센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지 인식하였습니다.
전 국민의 90%가 불교신자인 국가의 현실을 보았고,
왜 기독교가 그곳에 필요한지도 각자가 나름대로 느꼈습니다.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온 성도님들께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출애굽 이후 12지파에서 1명씩 파송한 대표가 가나안땅을 보고와서 내린 결론은 10:2로 갈렸었습니다만, 우리 미얀마 단기선교단은 의견이 갈리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으로 10명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2명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것은 10:2의 문제(다수결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냐 아니냐의 문제였습니다. 즉, 상황인식 방법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다짐하면서 살아갑니다. (최소한 노력은 합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될 때 성경속 어느 장면을 벤치마킹하여야 하는지,
성경과 같은 상황인식 방법으로 진행원칙을 삼는지는
반성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