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제직들의 " 할렐루야"를 웨치는 그 소망에 우리 주님이 답을 하여주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이 뭉클하여지는것을 느끼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원로목사님의 은퇴와 담임목사님의 위임으로 대분되는 큰 흐름의 변화, 교역자와 직원들의 변화에 이은 업무 조정, 예배 의식의 조그마한 변화, 그리고 제직회를 중심으로 하는 봉사시스템의 개선 등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것을 주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다시 가숨에 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치만 이제는 우천시의 주차장도 획보가 되었고 우리의 역사를 담을 역사자료실도 준비되었으며 아픔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때에 언제 어느곳에서도 목사님 또는 장로님들이 그 자리에 있게 되는 인적요소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더욱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은 신입 형제 자매들이 보다 빨리 능동적으로 적응이 되고있다는 느낌을 갖게되는것입니다.
이제 우리 안동교회는 교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기도로 활기가 넘치는 공동체가 될것임을 믿습니다.
생방송예배 페이지 바로가기(클릭하시면이동합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위의 시간에 생중계됩니다.
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