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림집사님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찬송가의 연주가 참으로 어렵고 힘들다고 평소 생각 해온 제가
집사님의 "파이프오르간 찬송가CD" "인애하신 구세주여"를 듣고 너무 좋아서 이글을 씁니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에도
하루를 마감하는 석양 속에서도
"인애하신 구세주는 항상 우리 곁에 있고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는 소리였읍니다.
30곡 모두하나하나에 부드러움과 애절히 간구함과사랑을 갈구하는 소리였읍니다.
평범한 소리에 가슴을 얹은
인간의 찬송에 사랑을 담은
그런것이었읍니다.
뭐라 말로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짜릿함이 파도에 실려
가는 듯한
그런것이었읍니다.
부디 계속하여 민집사님의 파이프오르간 찬송가CD를
듣기를 기원합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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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09:00
주일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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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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