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10시30분 본당에서 추영일장로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류금주 목사님의 찬송가를 통해서 본 한국 교회의 역사적인 은혜의 말씀과
황영태 목사님의 축도로 성경 공부를 마치고
고병걸집사님의 뼈에 사무치는 역경속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승리한 삶에관한
간증으로 오전시간을 마쳤습니다.
식후 신나는 동아리 활동에 이어 102 년의 경륜을 쌓으신 영등포 교회 원로목사 방지일 원로목사님 께서
어른은 젊은 이들에게 옛 역사를 들려주고 뭇지 않아도 가르처야 된다는
말씀과 기도는 타인의 기도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의 음성으로 함이 좋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도 같은 바 경건한 자세로 소란스럽지 않음이
올바른 예배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을 사진방에 올리오니 찾아주세요, 교우님이시여
류금주 목사님의 찬송가를 통해서 본 한국 교회의 역사적인 은혜의 말씀과
황영태 목사님의 축도로 성경 공부를 마치고
고병걸집사님의 뼈에 사무치는 역경속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승리한 삶에관한
간증으로 오전시간을 마쳤습니다.
식후 신나는 동아리 활동에 이어 102 년의 경륜을 쌓으신 영등포 교회 원로목사 방지일 원로목사님 께서
어른은 젊은 이들에게 옛 역사를 들려주고 뭇지 않아도 가르처야 된다는
말씀과 기도는 타인의 기도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의 음성으로 함이 좋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도 같은 바 경건한 자세로 소란스럽지 않음이
올바른 예배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을 사진방에 올리오니 찾아주세요, 교우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