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HUNGTRIO MEMORIAL CONCERT
VC정명화.Vn정경화.Pf정명훈
2011.12.13(화)오후8시
온누리교회(양재사랑성전)
주최:CMI주관:Onnuri,CGNTV
 
정트리오의어머니 고이원숙여사의 추모콘서트가 상기와 같이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이며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의 음악을 감상하였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화 정경화,정명훈을 키우신 이원숙여사야말로
신사임당,한석봉의어머니,맹자의어머니보다 더하신 어머니라고 생각되어진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자신의 자식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의 자식들을 굽어 살피시길 빌며 명복을 빌었다.
7남매의어머니로서 밥장사도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오직 자식교육에만 전념을 다하신 훌륭하신 어머니이셨다.
온누리성전의 크기와 웅장함에 놀랬고 수많은 초대받아오신 분들의 매너에도 놀랐다.
나는 큰형 정명근CMI사장의 세무고문관계로20여년의인연과 고교3년선배인 인연으로 초대를 받아
집사람과 같이 가서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사님을 추모하였다.
역시 정트리오의 유명한 연주는 모두 듣는이들의 심금을 울렸다.휴식시간없이 1시간30분의 연주였다
역시 세계적인 아티스트임에 틀림없고 그연주속으로 스며빠지는듯한 감동으로 이여사를 추모하며 좋은 저녁을 보람있게
보냈다
 
         PROGRAM
J.S.Bach(1685-1750)        Air in C Major(arr.from Orchestral Suite)-Air on the G String
 바흐                                    Air c장조(오케스트라 모음곡 편곡)G선상의 아리아
 
W.A.Mozart(1756-1791)     Violin Sonata No.21 in e minor,K.304
모차르트                                      바이올린소나타 제21번 마단조,K.304
 
S.Rachmaninoff(1873-1943)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Op.19(3rd movement)
라흐마니노프                                        피아노와첼로를 위한 소나타 사단조,작품번호19(3악장)
 
J.Brahms(1833-1897)          Piano trioNo.1 in B major,Op.8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제1번 나장조,작품번호8
 
                                        특별출연Daniel Kim(이원숙여사 증손자)-Liszt Un Sospir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642 적벽......(詩) 향로봉 2004.02.21 712
1641 저희 가족사연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이은호 2003.03.06 871
1640 저번주 영아부에서 이런 일이.... 1 이종서 2010.09.16 1085
1639 저를 구원하소서 - 리베라 소년합창단 이영수 2010.06.16 1000
1638 저는 죄인입니다. 항청 2017.03.24 129
1637 저 장미꽃위의 이슬... 오도광 2003.07.26 610
1636 잭 웰치 성공경영과 테니스의 공통점..... file 이광태 2005.05.07 669
1635 재판국을 없애고 분쟁 종식을 선언 한다면 (한국장로신문 논단) file 이효종원로장로 2017.08.09 106
1634 재동초등학교-모교 사전(國語辭典)기부 이기주 2013.07.12 410
1633 재동초등학교 모교사랑 "국어사전"기부 모임예정 이기주 2013.10.11 279
1632 재건 새출발첫산행안내 안동산우회 2009.01.18 1561
1631 장애우 Lena Maria의 주찬양 오도광 2004.11.28 520
1630 장미향기를 맡으며~ 권혜순 2008.05.22 2313
1629 장문자 장로님께 김성수 2004.07.02 731
1628 장로의 위상을 지키자 file 이효종 원로장로 2015.07.16 350
1627 장로, 집사 , 권사 임직 예배(1) 1 윤석구 2006.12.11 1150
1626 장로 제1차 투표 결과 2 안동교회 2012.04.15 533
1625 장로 시무를 마치며 3 이 본 2006.01.06 810
1624 장로 1차 투표 결과 공고 - 2018. 3. 11. 관리자 2018.03.11 165
1623 장님같은 우리 이종서 2012.09.20 28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