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올 머나 머~언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아름다운 꿈많을 가슴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빠~알 강 파~아 랑 노~오랑 색동옷 곱게 입고 떠나려는 가을아 궁궐도 싫타더냐
다음 또 만날 기약이라도 하고 가야지 어찌 쓸쓸히 작별을 하려 하는가?
안동성전의 머리돌과 다름이 없는 한누리 남선교회와
모퉁이 돌 같은 한메 남선교회가 29일 창경궁의 만추를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주님의 세계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우리들만 간직하기가 너무도 아까워
교우님들께 공개합니다 값 없이 사진방을 열어보세요
아름다운 꿈많을 가슴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빠~알 강 파~아 랑 노~오랑 색동옷 곱게 입고 떠나려는 가을아 궁궐도 싫타더냐
다음 또 만날 기약이라도 하고 가야지 어찌 쓸쓸히 작별을 하려 하는가?
안동성전의 머리돌과 다름이 없는 한누리 남선교회와
모퉁이 돌 같은 한메 남선교회가 29일 창경궁의 만추를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주님의 세계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우리들만 간직하기가 너무도 아까워
교우님들께 공개합니다 값 없이 사진방을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