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땅 인국에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을 떠나 이곳에 온지가 벌써 5개월째입니다.
저희 가정은 언어 기간을 1년 정도로 정하고 이곳에 와서 현지 언어학교에 등록을 하고 언어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도우심과 여러분의 아뢰어 주시고 도와 주심에 힘 얻어 잘 정착하고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탁드린 사역물품은 수집기간이 마감 되었습니다.
마음 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과 교회위에 임마누엘의 은총을 기원드립니다.
인국에서 김복음 전하리 올림(연락처 010-9110-0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