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전에 기획하고 준비하는 권사님의 모습이 언제든지 좋아보입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분깃, 먹고사는 세상의 일에 바쁘다 보니 조상들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도 잊고지내곤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준비하다가 중지하고 또 준비하다가 교회 봉사관계를 확인 할 것이 있어 또 중지하곤 하지요
그래서 수고스럽지만 우선 준비된것 올리고 또 다음에 수정하여도 좋다고 하시면 안될까요
주님이 제게 주신 분깃, 먹고사는 세상의 일에 바쁘다 보니 조상들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도 잊고지내곤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준비하다가 중지하고 또 준비하다가 교회 봉사관계를 확인 할 것이 있어 또 중지하곤 하지요
그래서 수고스럽지만 우선 준비된것 올리고 또 다음에 수정하여도 좋다고 하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