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11월 11일) 저녁에 공연된 <승리의 십자가> 공연 주요 장면이 사진게시판 (1)에 올랐습니다.
한 번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공연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도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등장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열연을 해 주었고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연극 공연을 시작하였으니 앞으로 매년 계속 하므로 전통이 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교회 음악 연주회 시리즈와 더불어 안동교회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들이 비록 많은 시간을 걸렸지만 훌륭하게 그 역할을 해 낸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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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10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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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성극공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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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 2001.10.29 | 1351 |
| 1901 | 10월의 유머 | 오도광 | 2001.10.30 | 1374 |
| 1900 | 북촌넷 준비중 | 목사 유경재 | 2001.11.05 | 1242 |
| 1899 | 유목사님 우리교회 초기역사 발표 | 류금주 | 2001.11.06 | 1469 |
| 1898 | 수능을 보고 통곡하는 딸에게 | 한기현 | 2001.11.08 |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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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6 | 북촌네트워크 안에 안동산우회 클럽 오픈 | 김광엽 | 2001.11.08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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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0 | 11월의 유머 | 오도광 | 2001.11.20 | 1381 |
| 1889 | 전 찬양대 피아노 반주자 신수경씨의독주회 | 윤순미 | 2001.11.20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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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 | 2부찬양대에서 잃어버린 악보를 찾습니다. | 윤순미 | 2001.11.24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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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4 | 분실물의 주인을 찾습니다. | 변창배 | 2001.11.28 | 1288 |
| 1883 | 복사 한번 해 봣읍니다..... | 이 성 길 | 2001.11.29 | 1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