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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Q.T. 묵상을 하면서 생각난 것을 적어봅니다.
 
누가복음 1장 39절~45절 말씀입니다.
 
임신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찿아갔을때 복중의 예수를 성령의 도움으로 알아보고 바로 "주"라는 표현을 쓰는 장면입니다.
 
 
하물며 엄마 뱃속의 예수님께도 "주"라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은 "종"임을 표하는데, 
 
우리들은 목사님들을 대할때 혹시나 나이가 나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인하여서 대하는 모습에서 문제가 있지는 않았는지요? 
 
경어를 대충 쓰기도 하고, 선포되는 말씀에 이의도 표출하고.......
 
 
 
이제 새로 오신 담임목사님을 혹시라도 나이나 경험을 이유로 대충 대하지 않기를 바라고요,  
 
"부목사"라는 용어도 사용치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들을 호칭할 때 "부목사" 또는 "부목사님" 이라고는 하지않지만
 
성도들끼리 그분들을 지칭할때는 "부목사"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했던것 같으네요. ("부목사님" 이라고도 안하고"부목사"라고)
 
앞으로는 용어를 목사님, 담임목사님으로 통일하면 어떨까요?
  • ?
    관리자 2008.01.04 11:51
    《Re》이종서 님 ,
    방이 없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사용들을 안하고 있다는 얘기인지 모르겠으나, 위치 확인으로 이해하고 말씀 드립니다.
    담임 목사방은 좌측의 메뉴에 있습니다.
  • ?
    관리자 2008.01.04 21:31
    《Re》이종서 님 ,
    미안 합니다.
    어찌 그런일이, 수정하였습니다. 너무 안일한 생각만 한 모양입니다.
    그럼 많은 활용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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