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2 15:13

2013.05.26기도문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성년의날,부부의날등 가정과가족의 달입니다.



히브리어의 가정은 미스파하(Misphaha)"믿음의 가정“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믿음도 뜻합니다.

라틴어의 파밀리아(Familia)"봉사 하는 자“라는 말에서 파생된 단어로 가족이 서로 봉사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어의 홈(Home)은 고대 영어 함(Ham)에서 유래된 것으로 “사랑으로 거주 하는 곳”

이라는 의미입니다.

희랍어 오이코노미아(Oikonomia)는 가정과 규범이 합쳐진 것으로 가정은 규범이 있어야함을 말합니다.

가정이 건강 할 때 개인도 기업도 성공합니다.

들꽃은 무리지어 필 때가 더 아름답고 사람은 어울려 살아 갈 때가 더 행복합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그의 어록에서  “사람의 몸에 음식이 필요하듯, 우리의 영혼에도 기도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뜻은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고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의 빗장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하는 크리스천들은 무조건 행복하여야합니다.

행복을 누릴 줄 알아야 예수를 제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B"와 ”D"사이에 “C"입니다.

인생은 B(birth출생)로 시작해서 D(death죽음)로 끝납니다.

절망 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럽게도 신은 B와D사이에 C(choice선택)를

주셨습니다.

먼저 선택(choice)이라는 "C"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 다음 변화(change)라는 "C"를 통해 기회(chance)를 얻게 됩니다

마지막 한 단계 더 나아가 도전(challenge)이라는 C를 통해서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도전 할 때 불가능한 일도 길이 보입니다.

성경 로마서 12장1_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하나님의 기준은 변하지 않는데 우리의 기준은  왜 자꾸만 변해 가는 것일까요?

인간을 변하게 하는데는 회개와 사랑뿐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교인의 향기는 무엇입니까?

인상보다는 관상이 관상보다는 심상이 중요합니다.

늘 마음을 다스리고 사랑으로 가다듬어야합니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됩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혀”를 다스리는건 “나”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립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지는 안동교인이 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도 하나님의 은총을 가득히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 ?
    김영석 2013.05.29 12:02
    기도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감사와 자성과 간구이며 하나님과의 둘만이 아는 간절한 소망이며 속삭임일것입니다.
    대표기도는 교회와 성도들의 소망을 담은 기도가 되어야 하기에 기도문을 준비 할 때 많은 시간과 기도가 필요한 것이며 자신의 기도문이 홈페이지에 게제가 안되는 것이 더 하나님을 은혜스럽게 하는 것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 ?
    비암 2013.05.30 13:47
    자기의의견이 꼭 맞다는 자기의생각일 뿐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기도는 어떠한 것이라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김장로의 기도에 토를 달지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882 영화좋아하세요? 정일문 2001.12.02 1287
1881 안동산우회의 활발한 활동을... 정일문 2001.12.02 1243
1880 안동독서클럽 Book村오픈... 정일문 2001.12.02 1280
1879 12월엔 가볍게 漢陽의 右白虎 仁旺山을 오릅니다. 오도광 2001.12.03 1413
1878 열분 주님 오신날이 다가 옵니다.^*^ 이 성 길 2001.12.06 858
1877 이 성 길 2001.12.08 1286
1876 다시 꿈을 꾸는 세상 한기현 2001.12.09 1416
1875 노아의 방주 2 이 성 길 2001.12.11 1455
1874 메리......????? 이 성 길 2001.12.11 789
1873 사랑 사용설명서..? 이 성 길 2001.12.13 903
1872 시편..24편 이 성 길 2001.12.13 1388
1871 12월의 유머 1 오도광 2001.12.14 1443
1870 사용해 보세요.... 이 성 길 2001.12.19 1250
1869 한알의 썩은 밀알....... 이 성 길 2001.12.20 1894
1868 윤장로댁 사적(史蹟)으로 승격 2 유목사 2001.12.22 1303
1867 제안이 하나 있습니다. 4 오도광 2001.12.22 1240
1866 부부선교회 홈 탄생 1 정일문 2001.12.23 1326
1865 빛갤러리 전시 안내 유목사 2001.12.24 1382
1864 성탄과 새해 인사드립니다 윤석구정귀 2001.12.24 1341
1863 졸라맨....앗 뜨거워....퍼왓음...!!! 2 이 성 길 2001.12.27 148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