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메르스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메르스 바이러스 질병의 고위험성보다 그 전파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온 나라가 더욱 공포와 두려움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말씀에는

① 가장 높으신 분의 피난처에 사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밑에서

    편안이 쉬게 될 것입니다.

② 내가 여호와께 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성벽이십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굳게 믿습니다.”

③ 주는 반드시 여러분을 사냥꾼의 에서 구하시고, 무서운 질병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아가페 쉬운 성경 시편 91장 1장 - 3장)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요 우리와 함께 항상 같이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를 엄습하는 어떤 불안이나 두려움도 모두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약해져 흔들릴 때, 마귀는 우리를 공략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마태 14;28-33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 빠짐)

 

*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인가 *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피난처는 안전하고 또 안정된 곳이라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할 때 우리는 안전과 안정을

    도모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 한 분 밖에 믿을 만한 것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4-33)

2.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며 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마다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니 땅에 지진이 나도 바다에 폭풍이 몰아쳐도 우리는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46:1-3)

3.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시편46:11)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다를 지날 때 거센 폭풍이 일어나 큰 물결이 배안으로

 덮쳐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불안에 떨 때 예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며 고요하고

 잔잔하라고 말씀 하시니 바람은 멈추고 바다는 곧 잔잔해졌습니다.   (마가복음 4:35)

 

우리가 예수와 함께 하면 어떤 시험이 닥쳐도 또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고 또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니 우리는 항상 주를 섬기며 주 예수를 위해 사는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면 세상 두려움은 극복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862 한빛 수련회 마치고 사진 찍은이 2012.10.23 208
1861 CBS TV <크리스천 NOW> 89회 "은퇴목사 열전" 관리자 2014.08.05 211
1860 멕시코에서 온 선교편지 안요섭 2012.12.28 213
1859 CBS TV "크리스천 NOW" 82회 1 관리자 2014.06.16 213
1858 안동 산우회 7월 행사 안내 임헌우 2013.06.24 215
1857 파이팅! 안동산우회 1 추영일 2015.02.12 216
1856 멕시코에서 감사드리며 관리자 2022.10.05 216
1855 9월에 보내는 세번째 선교편지 file 멕시코에서 안요섭선교사드림 2012.09.28 218
1854 성지 순례자와 함께 1 조정귀 2013.03.05 218
1853 장년부 성경공부반 하반기 종강 kys 2015.12.16 219
1852 안동 산우회 4월 행사 안내 임헌우 2014.04.01 220
1851 2021년 5월 9일 안동교회 항존직 선거 1차 투표 결과 관리자 2021.05.09 220
1850 안동 산우회 7월 행사 안내 임헌우 2014.06.23 221
1849 고택음악회 신청서 2014.02.26 222
1848 온전히 죽어야 부활의 주님을 만난다 1 file 이효종 원로장로 2014.04.14 223
1847 엘림아카데미 특강안내 김영석 2014.09.29 223
1846 안동 산우회 4월 행사 안내 임우 2016.03.21 224
1845 작은자로 오신 예수님과 성탄절 file 이효종 원로장로 2014.12.16 225
1844 성경 이어쓰기에 참여하며 추영일 2015.02.17 225
1843 남선교회 사랑방에의 초대 한누리 회장 추영일 장로 2015.08.28 22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