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예배국 경조부가 경조국으로 새로 독립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한소망 찬양대가 경조국으로 같이 봉사하게 됨으로
8월 28일(목)에 26명이 참석하여 1일 수련회를 갖었습니다.
1부에 안종혁 목사의 인도로 다같이 찬양과 통성기도로 시작하였고
기도는 고문으로 계시는 강명준 장로께서 해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훈련을 안목사의 말씀으로 듣고 (마태 22:34~40, 고후 1:3~5, 갈라디아 5:22~23)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23장 죽음을 명상하는 것에 대해와 "죽음 가장 큰선물" 책이부를 배움)
헌신의 찬송으로 찬송 350장을 부른 후
결단의 기도 시간을 가진 후에
안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2부에 조정귀 경조국장이 경조국 보고를 했고
이정숙장로께서 한소망 찬양대가
2002년 제2 봉사국 서영희권사가 국장으로 있을 때
17명이 서영희권사의 지도로 시작 되었다고
생기게 된 유래와 그동안의 경과 보고를 해 주시고
목갑수 사모께서 키보드를 마련 해 주시고
한빛 몇 몇 회원들이 가운을 마련 해 주셨다고 보고 해 주셨습니다
홍세진 한소망 찬양대장이 앞으로 한소망 봉사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3부에는 맛있는 부페로 식사를 하고 친교후에 마쳤습니다.
기존에 있던 한소망 찬양대가 경조국으로 같이 봉사하게 됨으로
8월 28일(목)에 26명이 참석하여 1일 수련회를 갖었습니다.
1부에 안종혁 목사의 인도로 다같이 찬양과 통성기도로 시작하였고
기도는 고문으로 계시는 강명준 장로께서 해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훈련을 안목사의 말씀으로 듣고 (마태 22:34~40, 고후 1:3~5, 갈라디아 5:22~23)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23장 죽음을 명상하는 것에 대해와 "죽음 가장 큰선물" 책이부를 배움)
헌신의 찬송으로 찬송 350장을 부른 후
결단의 기도 시간을 가진 후에
안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2부에 조정귀 경조국장이 경조국 보고를 했고
이정숙장로께서 한소망 찬양대가
2002년 제2 봉사국 서영희권사가 국장으로 있을 때
17명이 서영희권사의 지도로 시작 되었다고
생기게 된 유래와 그동안의 경과 보고를 해 주시고
목갑수 사모께서 키보드를 마련 해 주시고
한빛 몇 몇 회원들이 가운을 마련 해 주셨다고 보고 해 주셨습니다
홍세진 한소망 찬양대장이 앞으로 한소망 봉사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3부에는 맛있는 부페로 식사를 하고 친교후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