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24,12시) 4교구의 날을 맞아 교구장 김영석 장로 댁에서 김유태 목사님 인도로 구역 예배를
처음으로 주님께 드렸읍니다.
총 27명의 구역 식구들이 한데 모여 찬송 200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부르고
추영일 장로 기도하므로 예배가 시작되었읍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벧전1:23~25 (세세토록 있을 주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주신 설교였읍니다.
예배가 긑난 후 정원에 나가 즐거운 식탁 공동체를 배호근 집사 기도로 가졌읍니다.
4교구 식구들 서로 얼굴을 익히고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는 가운데 맛있는 점심 식사를 나누며
끝없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앞으로 더욱 돈독한 사랑의 4교구, 교회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으뜸가는 4교구가 될 것을 서약하고
오후 2시30분경 작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두들 안전하게 귀가하였음을 전 교우들에게 보고합니다.
P.S : 안동 산우회 산행과 중복되어 4명의 회원이 부득이 산행을 포기하고
1년에 한번뿐인 교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음을 안동 산우회 회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처음으로 주님께 드렸읍니다.
총 27명의 구역 식구들이 한데 모여 찬송 200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부르고
추영일 장로 기도하므로 예배가 시작되었읍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벧전1:23~25 (세세토록 있을 주님의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주신 설교였읍니다.
예배가 긑난 후 정원에 나가 즐거운 식탁 공동체를 배호근 집사 기도로 가졌읍니다.
4교구 식구들 서로 얼굴을 익히고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는 가운데 맛있는 점심 식사를 나누며
끝없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앞으로 더욱 돈독한 사랑의 4교구, 교회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는 으뜸가는 4교구가 될 것을 서약하고
오후 2시30분경 작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두들 안전하게 귀가하였음을 전 교우들에게 보고합니다.
P.S : 안동 산우회 산행과 중복되어 4명의 회원이 부득이 산행을 포기하고
1년에 한번뿐인 교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였음을 안동 산우회 회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