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國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조국,
갈라진 조국을 넘나드는 성령의 바람을
굶주린 조국을 채워주는 시와 노래를
넘어진 조국을 만져주는 참 사랑을
잠자는 조국을 일으키는 산들의 간구를
조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빛을 아는가?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어주는 조국!
祖國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조국,
갈라진 조국을 넘나드는 성령의 바람을
굶주린 조국을 채워주는 시와 노래를
넘어진 조국을 만져주는 참 사랑을
잠자는 조국을 일으키는 산들의 간구를
조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빛을 아는가?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어주는 조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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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 관리자 | 2017.09.10 | 1386 |
1842 | 항존직 장로 선거 2차 투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 | 관리자 | 2018.03.18 | 229 |
1841 | 교적카드입니다. 필요하신분 다운받아사용하세요~ | 관리자 | 2013.06.21 | 232 |
1840 | 아버님의 독특한 교훈 | 비암 | 2013.05.08 | 234 |
1839 | 10월 남선교회 연합 기도회 | 추영일 장로 | 2015.09.27 | 234 |
1838 |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관리자 | 2020.06.05 | 234 |
1837 | "여장로 천명돌파를 향해 주력할 겁니다"기사게재 | 관리자 | 2013.10.17 | 235 |
1836 | 안동 산우회 12월 행사 안내 | 임헌우 | 2014.11.24 | 235 |
1835 | 영어성경 이어쓰기에 동참해 주세요 | 추영일 | 2015.03.09 | 237 |
1834 | 안동 산우회 11월 행사 안내 | 임헌우 | 2015.10.26 | 237 |
1833 | 안동 산우회 5월 행사 안내 | 임우 | 2022.05.10 | 237 |
1832 | 제6회 추모예배 (2012.9.23. 추모의벽) | 경조국 | 2012.09.30 | 239 |
1831 | 남선교회 6월 연합 기도회 | 추영일 | 2016.05.24 | 240 |
1830 | 문의 1 | 앙마 | 2022.10.11 | 240 |
1829 | 2022년 2월 20일 예정인 장년성경공부반 시즌 20의 3강 안내 | 유창선 | 2022.02.13 | 241 |
1828 | 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였습니다. | 김영석 | 2015.02.18 | 243 |
1827 | 남성합창단 제5회 연주회(2011년11월20일) | 관리자 | 2012.02.03 | 244 |
1826 | 당회록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 당회서기 | 2014.09.29 | 244 |
1825 | 안동 산우회 6월 행사 안내 | 임헌우 | 2013.05.26 | 247 |
1824 | 운보 김기창의 성화 전시 계획 | 관리자 | 2014.02.28 | 247 |
1823 | 김용원장로님소식 | 짱구박사 | 2021.06.01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