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12 18:17

2월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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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관하여 > 자본주의체제하에서 가장 중요하게 펼가되는 가치는 경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금전만능주의라고 할이만큼 경력이 무엇보다도 우선하고 모든일이 경제력으로 돠지우지됩니다. 그러기에 모두가 경제적으로 윤택한 부자가 되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고 경제력을 쌓을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거의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재테크로 불리는 이재의 수단과 방법이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겨내고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지혜로 인정받고도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비리와 부정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기 때문에 이사회는 부패와 범죄가 들끓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부자가 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하는 말씀으로 산상보훈을 시작하셨고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치심은 금전적인 부만을 추구하려는 세태에 대한 강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부자가 되는 10계명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의 기르치심과 연관지어 한번 음미해볼 만 합니다. <富者가 되는 10戒銘 > 1. 남의 것을 샘 안낸다. 2. 남을 위해 돈 쓰는데 인색하지 않는다. 3.아들 딸들이 보통으로 성장함에 감사한다 4.식사기도를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한다. 5.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6.이만한 것을 감사한다. 7.다른 사람을 축복한다. 8.현재와 과거를 한탄말고 내일에 산다. 9.가장 바쁠 때 하나님을 생각한다 10.죽음애 대하여 자신을 갖는다. 부자10계명은 그저 돈을 많이 갖고 있는 그런 부자가 아니라 마음이 편안한 부자가 되는 길을 가르켜 주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진짜 부자의 이야기>라는 제목이 붙은 이런 일화도 있습니다 <진짜 부자이야기> 인도에서 휴가를 보내는 한 사업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래사장에서 그는 물고기 한 마리를 들고 돌아오는 한 어부를 본다. 어부가 잡은 것에 감탄하며 그가 말한다. "좋으시겠습니다! 또 잡으러 갈 거지요? 그때 나도 함께 가겠습니다. 어떻게 고기를 잡는지 내게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또 잡으러 가다니, 뭐 하게요?" 하고 어부가 물었다. "물고기를 더 많이 갖게 되지 않습니까?" 사업가가 대답하였다. "물고기를 더 많이 가져서 뭐하게요?" "그걸 팔면 돈이 생기지 않습니까?" 이어부가 부자라면 예수님이 비유하신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 보다 천국에 가기가 더 힘든 그런 부자는 아니겠지요. 부자10계명의 부자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니 이건 유머가 아니라고 나무랄 분도 있을 것 같군요. 이런유머도 있다고 너그러히 보아 주시기바라면서 덤으로 몇 개 더 부쳐볼까요? <김정일이 답방을 못하는 이유> 1.밤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2.뒷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3.간판메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4.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5.가정마다 핵가족화 되어 있다 <김정일이 생각하기에는 총알택시 대포집 부대찌게 폭탄주 핵가족이 모두 WMD(대량살상무기)라는 겁니다> <금발여인> A woman walks into the doctor's office and says, "Doctor I hurt all over." 어느 여인이 의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의사 선생님! 온 몸이 아파요." The doctor says, "That's impossible." 의사가 말 하길, "그건 불가능 한데." "No really! Just look, when I touch my arm, ouch! it hurts. When I touch my leg, ouch! it hurts. When I touch my head, ouch! it hurts. When I touch my cheek, ouch! it really hurts." she replies. "정말에요! 이것 보세요. 팔을 만지면, '아야!', 아파요. 다리를 만지면, '아야!', 아파요. 머리를 만지면, '아야!', 아파요. 뼘을 만지면, '아야!', 정말 아파요." The doctor just shakes his head and says, "You're a natural blonde, aren't you?" 의사선생님은 머리를 흔들 더니, "당신 금발 머리는 염색한 것 아니조?" The woman smiles and says, "Why yes I am. How did you know?" 여자는 미소를 지면서, "네!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아셨어요?" The doctor replies, "Because your finger is broken." 의사가 대답하길, " 당신 손구락이 부러 졌어요." ----- 미국서는 금발여인의 I.Q.가 낮다고 해서 이런 금발여인 농담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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