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누리 야외 수련회(선교장) 참가 인원(총 42명)이 확정되었읍니다.
많은 협찬금의 답지로 참가자 회비가 삼만원에서 이만원(1박2일)으로  감액되었읍니다.
작년 세월호 사건으로 한 해 쉰 관계로 금년에는 참가자가 폭주(?)하여
집행부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구체적인 스케쥴을 짜고 있읍니다. 
현재 예상되는 출발 일자는 4/13(월),귀경일자는 14(화), 집합 장소는 헌재앞, 출발 시간; 09시입니다.
2차례의 기도회의 말씀은 박진 목사님(선교장 실내 예배)과 이본 장로님(경포대 새벽 야외 예배)께서
해주시겠읍니다. 이번에는 관광 버스 한 대만 이용하기로 계획을 세웠읍니다.
벗꽃이 만발(4/16일 추정)하는 시기와 문화재로 지정된 300여년의 역사 오랜 고택 선교장을 
선택하신 교우들의 지혜가 참 놀랍습니다.
실무적인 절차는 이강보 집사님과 이무남 총무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모처럼 서울을 벗어나 시원한 동해 바다와 강원도의 산과 들을 구경함으로 
우리의 심신을 새롭게 단련하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감사와
성도 상호간의 소통과 화해가 더욱 충실해지는 아름다운 친교의 장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장년부 성경 공부반의  많은 권사님들의 참여를 감사드립니다.
변동 상황이 있으면 그때 그때 보고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file 관리자 2017.09.10 1386
1822 9월을 시작하며~ 권혜순 2008.09.01 1636
1821 뉴욕타임즈에 기고(영문) 한기현 2001.09.19 1636
1820 1954년도 주보 보기 관리자 2007.11.17 1635
1819 즐거움을 나누는 한길의 날 한길여전도회 2009.02.03 1634
1818 남쪽 지방 울산에서 안동교회를 생각하며 윤병대 2007.07.13 1634
1817 200 미터만 더가면 돼요?(9월 월례산행기) 김광엽 2001.09.10 1634
1816 2차 항존직 선거 결과(2008.5.18) 구희숙 2008.05.18 1633
1815 진정한 이웃(펌) 김용원 2008.03.25 1632
1814 霜降아침에~ 권혜순 2008.10.23 1631
1813 <font color="red">성지의 광장 신설</font> 관리인 2008.05.05 1631
1812 말씀을 묵상하는 삶2(퍼온 글) 김용원 2008.06.27 1630
1811 謹賀新年 윤석구 2008.01.01 1628
1810 [미얀마팀 간증 4편]"강하고 담대하라" 이해나 2007.08.31 1626
1809 2010년 제직 명단(국원제외) 1 관리자 2009.12.05 1619
1808 한국의 성씨 총 274개 오도광 2001.10.06 1619
1807 미얀마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1 비암 2009.01.12 1617
1806 8월의유머② 2 오도광 2001.08.20 1617
1805 안동교회가 길러주는 을지양 소식을 올립니다. 3 안광표 2007.07.17 1616
1804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 추모의 벽 설치 100주년 준비위원장 2009.06.20 1615
1803 15교구 가을 야외 예배 다녀왔습니다 1 조정귀 2001.10.20 161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