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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묵상하는 삶 ②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시편 19편 7절)

날마다 꾸준히 성경 말씀을 묵상하여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도록 하면 우리들의 삶에 다음 같은 유익이 있다.

첫째 감정의 치유와 회복을 이룬다. 우리는 어린시절부터 지나오는 동안에 숱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지나왔다. 그 상처들이 우리의 감정을 왜곡되게 한다.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그 상처에서 놓임 받아 자유를 누리게 한다.

둘째 상상력의 기능이 회복되게 한다.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헛된 공상에서 창조적인 상상력과 비전이 자라게 된다.

셋째 삶의 방향이 바뀐다. 자기중심적이었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삶으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삶으로 삶의 방향이 바뀐다.

넷째 영혼에 새로운 영양을 공급 받는다. 날마다 말씀의 양식을 먹게 됨으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게 된다.

다섯째 죄가 억제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나날이 정욕과 죄를 억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

여섯째 영혼에 즐거움이 임하게 된다. 우울 절망 의욕상실 무관심 등에서 벗어나 내면의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

일곱째 몸에 활력이 깃들게 된다. 영적인 묵상을 날마다 이어가는 생활은 신체의 건강과 활력마저 뒤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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