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國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조국,
갈라진 조국을 넘나드는 성령의 바람을
굶주린 조국을 채워주는 시와 노래를
넘어진 조국을 만져주는 참 사랑을
잠자는 조국을 일으키는 산들의 간구를
조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빛을 아는가?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어주는 조국!
祖國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조국,
갈라진 조국을 넘나드는 성령의 바람을
굶주린 조국을 채워주는 시와 노래를
넘어진 조국을 만져주는 참 사랑을
잠자는 조국을 일으키는 산들의 간구를
조국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빛을 아는가?
동방의 등불이라고 불려지는
예언자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품어주는 조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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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글에서 작업한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 관리자 | 2017.09.10 | 1386 |
1822 | 9월을 시작하며~ | 권혜순 | 2008.09.01 | 1636 |
1821 | 뉴욕타임즈에 기고(영문) | 한기현 | 2001.09.19 | 1636 |
1820 | 1954년도 주보 보기 | 관리자 | 2007.11.17 | 1635 |
1819 | 즐거움을 나누는 한길의 날 | 한길여전도회 | 2009.02.03 | 1634 |
1818 | 남쪽 지방 울산에서 안동교회를 생각하며 | 윤병대 | 2007.07.13 | 1634 |
1817 | 200 미터만 더가면 돼요?(9월 월례산행기) | 김광엽 | 2001.09.10 | 1634 |
1816 | 2차 항존직 선거 결과(2008.5.18) | 구희숙 | 2008.05.18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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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霜降아침에~ | 권혜순 | 2008.10.23 | 1631 |
1813 | <font color="red">성지의 광장 신설</font> | 관리인 | 2008.05.05 | 1631 |
1812 | 말씀을 묵상하는 삶2(퍼온 글) | 김용원 | 2008.06.27 | 1630 |
1811 | 謹賀新年 | 윤석구 | 2008.01.01 | 1628 |
1810 | [미얀마팀 간증 4편]"강하고 담대하라" | 이해나 | 2007.08.31 | 1626 |
1809 | 2010년 제직 명단(국원제외) 1 | 관리자 | 2009.12.05 | 1619 |
1808 | 한국의 성씨 총 274개 | 오도광 | 2001.10.06 | 1619 |
1807 | 미얀마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1 | 비암 | 2009.01.12 | 1617 |
1806 | 8월의유머② 2 | 오도광 | 2001.08.20 | 1617 |
1805 | 안동교회가 길러주는 을지양 소식을 올립니다. 3 | 안광표 | 2007.07.17 | 1616 |
1804 |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 추모의 벽 설치 | 100주년 준비위원장 | 2009.06.20 | 1615 |
1803 | 15교구 가을 야외 예배 다녀왔습니다 1 | 조정귀 | 2001.10.20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