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교의 열정을 보시고 주님은 우리를 캄보디아로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수차례의 내전으로 상처가 깊은 민족입니다, 국교가 불교라지만 어떤 신을 믿는지도 잘 모르는 우매하고 가난한 백성입니다. 지난 4월부터 한가람 남 선교회는 똘위히어 마을에 문맹퇴치교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월 10만원) 그들의 문맹율은 30-40%에 이르며 , 문맹퇴치교실은 교육청 추천에 따라 1년간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끄로다스 마을이나 롱웽 마을들은 우리나라 교회들이 문맹퇴치 교실에서 시작하여 마을쎈타 건립 (교회및 유치원,야학 등)에 이른 성공적인 선교의 현장 들 입니다. 우리의 선교지 방문팀(강춘자.윤석구 조정귀,김종순,강정녀,백종관)은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캄보디아 유적지및 선교지를 돌아보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은혜를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꼐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은혜로운 기회를 종 종 마련하고자 하오니 해외선교에 열정을 가진 많은 교우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해외선교국장 백 종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