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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준비한 2002년을 위한 기획위원회 회의가 완료되었습니다. 충분한 회의와 검토를 거쳐 한건 도 빠짐없이 다음 주일에 당회에 제출 될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구두 제안과 각국의 제안서 제출에 감시드립니다, 특히 이 효종 장로님, 이 정섭 장로님, 이주영 장로님, 한빛 여전도회, 3남선교회 회장단, 문화 선교국, 교육국, 인터넷 선교위원회원 님들의 적극적인 제안에 감사드리며 하루종일 책상을 내주신 류금주 목사님께 미안한 마음을 보냅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차후에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조가있으시기를 부탇드립니다. 추신 : 지난 3남선회 수련회에서 토의된 동호회 운영을 위하여 윤명렬 집사께서 바둑 1벌을 기증하여 남선교회실에 비치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있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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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뉴욕타임즈에 기고(영문) 한기현 2001.09.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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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조화순 권사께서 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김영석 2001.09.15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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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선교회 연합 월례회가 9월부터 시작됩니다, 김영석 2001.09.02 1338
23 삶이란 정일문 2001.08.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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