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야성 |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리라”(호세아 11장 10절) 어미 사자가 어린사자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그때 포수가 총으로 어미 사자를 죽이고 젖을 빨던 어린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때부터 어린사자는 양의 젖을 먹으며 자랐다. 어느덧 그 사자는 양처럼 순하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난 후 의 어느 날 아빠 사자가 어린를 찾아와 담 밖에서 무서운 목소리로 사자후(獅子喉)를 발하였다. 그 소리를 들은 어린사자는 잠자던 사자로서의 본능이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는 아빠 사자와 같은 사자후를 발하고는 담을 훌쩍 넘어 숲으로 돌아갔다. 위에 인용한 호세아의 말씀은 여호와는 사자이시고 여호와께서 사자후를 발하시면 그의 자녀들인 성도들이 모여든다는 말씀이다. 설교자의 사명이 무엇인가? 여호와의 사자후를 신도들에게 들려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세상살이에서 하찮은 것들에 길들여진 신도들에게 자신들이 여호와의 어린사자임을 깨우쳐 주는 것이다. 우리들이 여호와의 사자후를 듣고 사자의 야성과 본성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있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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