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는 한국의 고대사에서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민족의 역사적 고난과 시련을 오롯이 감내하며,
한국 기독교의 못자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기독교 초기선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섬이다.
4월 30일 성지순례 4차 탐방시
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강화 지석묘 (고인돌), 교산교회(강화의 모교회),성공회 온수리성당, 광성보를 둘러보았습니다
◎ 성공회 강화성당 (1900년에 축성한 건물)
건축양식은 한국 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배치와 내부구조는 三廊式 바실리카 양식으로 동서양의 정교한 만남이 이채롭다
외삼문 현판에 '聖公會江華聖堂'이라고 적혀있다
성당본당 정면에 '천주성전'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용마루 양끝에 십자가를 올림
제대 한가운데 십자가 대신 '萬有眞原'이라는 현판이 있다
사찰의 범종처럼 만들어진 성당의 종(성공회문장과 십자가 무뉘가 새겨진 종)
신자가 돌아가시면 연세 만큼 타종했다고 함
사제관
아름다운 성당 뒷쪽에서 기념 촬영
◎ 龍興宮 (강화 도령 철종이 임금으로 등극하시기전에 기거 하시던 잠저지)
잠저기념비각 비석에 '철종잠저구기'라고 적혀있다
◎ 강화지석묘 (고인돌)
2000년 12월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음
◎ 교산교회 (강화의 어머니교회)
선교사 존스목사는 전도인 이명숙을 파송하여 이승환의 집을 거점으로 4-5인이 모임으로 강화에 첫 감리교 신앙공동체가
탄생하게됨 바로 이것이 강화 교산교회이다
토박이 전통 양반 가문의 유학자인 김상임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개종하게 되어, 부녀자와 천민들이나 믿는
종교로 여기고 천시하던 주민들의 생각을 긍적적으로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어 교인수 폭발적으로 불어나게 됨
김상임 전도사가 살았던 곳 지금은 직계후손이 살고있다 집을 끼고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면 김상임 가족 무덤이 보인다
교산교회
◎ 성공회 온수리성당
온수리 성공회 '성안드레성당'
성찬대
온수리 새 성당
◎ 광성보 (병인양요,신미양요 유적)
용두돈대
한국 기독교의 못자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기독교 초기선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섬이다.
4월 30일 성지순례 4차 탐방시
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강화 지석묘 (고인돌), 교산교회(강화의 모교회),성공회 온수리성당, 광성보를 둘러보았습니다
◎ 성공회 강화성당 (1900년에 축성한 건물)
건축양식은 한국 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배치와 내부구조는 三廊式 바실리카 양식으로 동서양의 정교한 만남이 이채롭다
외삼문 현판에 '聖公會江華聖堂'이라고 적혀있다
성당본당 정면에 '천주성전'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용마루 양끝에 십자가를 올림
제대 한가운데 십자가 대신 '萬有眞原'이라는 현판이 있다
사찰의 범종처럼 만들어진 성당의 종(성공회문장과 십자가 무뉘가 새겨진 종)
신자가 돌아가시면 연세 만큼 타종했다고 함
사제관
아름다운 성당 뒷쪽에서 기념 촬영
◎ 龍興宮 (강화 도령 철종이 임금으로 등극하시기전에 기거 하시던 잠저지)
잠저기념비각 비석에 '철종잠저구기'라고 적혀있다
◎ 강화지석묘 (고인돌)
2000년 12월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음
◎ 교산교회 (강화의 어머니교회)
선교사 존스목사는 전도인 이명숙을 파송하여 이승환의 집을 거점으로 4-5인이 모임으로 강화에 첫 감리교 신앙공동체가
탄생하게됨 바로 이것이 강화 교산교회이다
토박이 전통 양반 가문의 유학자인 김상임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개종하게 되어, 부녀자와 천민들이나 믿는
종교로 여기고 천시하던 주민들의 생각을 긍적적으로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어 교인수 폭발적으로 불어나게 됨
김상임 전도사가 살았던 곳 지금은 직계후손이 살고있다 집을 끼고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면 김상임 가족 무덤이 보인다
교산교회
◎ 성공회 온수리성당
온수리 성공회 '성안드레성당'
성찬대
온수리 새 성당
◎ 광성보 (병인양요,신미양요 유적)
용두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