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38명이 후원금으로 후원을 해 주시고 많은 분들이 떠 주셔서
현재 320개정도가 완성을 했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뜨고 계십니다.
안종혁 목사님 친구분이 아프리카로 선교를 1월 중순에 떠나셔서
그편으로 100 개의 모자와 작은 돈이지만 선교금을 조금 전달 하였고
1월 말에 윤상구 장로님께서 아프리카에 가시는 편에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
똑같은 실로 뜨는데 정말 모양이 여러가지로 떠 주셔서
방울 달고 마무리 하면서 하나하나 보면서 재미있어 웃는 답니다.
방울달고 세탁하여 하나하나 지퍼백에 담아 포장을 한답니다.
여러가지로 도와주시는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 특히 새신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잠 11:1)
주라 !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리라''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