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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한 남선교회 합동 하기수련회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누리 회원님들의 말씀에 의하면 안동교회 창림이래 남선교회로는 최대의 인원인 37명이 참석하였고 가장 진지한 수련회였다고 자평하셨습니다. 로스 기념관에 모인 후 근처의 양계장으로 옮겨 잔디밭위에서 돼지고기의 특별한 3부위 ( 갈매기살, 한경살, 목살)의 바베큐와 저녁 식사를 한 다음 자정까지 이어진 안동교회 장묘대책 제안과 남선교회 월례회 할성화방안 토론에 있었습니다. 그후 아직도 혈기가 왕성한 40-60대의 남선교회 회원 10여명은 새벽 3시까지 토론을 계속하는 등 서로의 닫혔던 마음을 활짝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익일 7:00에 개최된 경건회 후 개인 30초 발언 시간에는 전원이 참가하여 굵고 잛은 열변을 토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화의 장과 친교가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수련회에서 토의된 내용은 요약하여 2002년도 정책 당회에 제출될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죽음과 영혼, 장례문화에 대한 변 목사님의 발표, 한국의 장묘문화에 대하여 발표하신 한가람 이정배 회장, 안동교회의 장묘대책을 발표하신 조기현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이 준비를 위하여 지난 2달간 고생하신 3남선교회 집행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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