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에 실린 우리 교회 농목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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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는 교회개혁을 지향하는 online 뉴스와 한 달에 두 번 나오는 offline 신문이 있습니다.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교회 개혁을 지향하는 매체로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런 매체를 키우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이 적극 참여하여야 합니다..
offline [뉴스앤조이] 1년 구독료는 4만원입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구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뉴스앤조이] 대표인 김종희씨는 이번 안동교회 가족캠프 강사로 오시는
김진택 목사님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지난 15일 후원이사회가 결성되면서 제가 후원회 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다른 분들에게도 널리 알리셔서 구독자 5천명 달성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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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예배는
주일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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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외에는 생방송은 비활성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말씀과 함께"에서 금주의 말씀과 지난주의 말씀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상에서도 말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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