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 복지관에 3차에 걸쳐 다녀 왔습니다
12월8일 오후 3시에 최묘희권사, 김경호 권사, 이순옥권사와 제가 다녀 왔어요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고구마 맛탕을 해주었어요,
접시에 붙은 설탕을 뽑기라고 뜯어 먹으며 즐거워 했어요.
김경호 권사님이 꿀떡을 사오셔서 맛있게 간식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스스로 찾아 먹는아이들이 대견 스러웠구요, 설것이를 해주고 6시에 돌아 왔습니다.
12월15일에는 최서섭권사와 이순옥권사가 다녀왔구요.
최서섭권사님이 피자를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12월22일에는 강재덕권사, 이선옥집사, 이은규집사와 아들 김경일군과 이순옥권사와 제가 다녀 왔습니다.
크리스 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케잌파티 하고 아이들이 직접 산타 할아버지 신발모양의 액자를 만들고
미리 찍어둔 사진을 넣어서 선물로 주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 왜 왔어요" 하던 아이들이 다음에 가니 알아보고 반가워 했습니다.
다른 사진은 사진방에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