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년전이라면
우리들에게는 10代祖도 더 되는
까마득한 祖上님들이 사시던 朝鮮王祖時代인데
그時節 한 할머니가 쓴 哀切한 思夫曲이
오늘에도 우리의 가슴을 때립니다.
夫婦간의 情이란 이처럼 時代를 훌쩍 뛰어 넘는다는
平凡한 眞理를 새삼 일깨워 줍니다.
4백년전이라면 이땅에 복음이 전해지기전이었지만
아마도 靑孀寡婦가 되어 이처럼 애절한 思夫曲을 쓴 이여인이
오늘에 살았다면 주하나님께 의지하여
주님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우리들에게는 10代祖도 더 되는
까마득한 祖上님들이 사시던 朝鮮王祖時代인데
그時節 한 할머니가 쓴 哀切한 思夫曲이
오늘에도 우리의 가슴을 때립니다.
夫婦간의 情이란 이처럼 時代를 훌쩍 뛰어 넘는다는
平凡한 眞理를 새삼 일깨워 줍니다.
4백년전이라면 이땅에 복음이 전해지기전이었지만
아마도 靑孀寡婦가 되어 이처럼 애절한 思夫曲을 쓴 이여인이
오늘에 살았다면 주하나님께 의지하여
주님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