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축하합니다.
1996년 5월에 원로목사이신 유경재 목사님이 담임목사일때에 손수 HTML을 배워가며 만드신 홈피가 지금까지 잘 사용되 왔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일반인이나 교회같은곳은 홈피를 만든곳이 별로 없을 시절이었으니 유목사님의 선진적인 사고와 행동에 감탄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시대가 급변하면서 많은 자료들이 모이고, 정리를 해야할 필요들이 있게됨에 따라서 2001년도 부터 개편 논의가 시작된지 5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동안 개편할 범위의 확대, 축소 정리 등에 대하여서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것은 리모델에 대하여 멀티미디어 선교국원들이 이 분야를 처음 다루다 보니 욕심이 앞서서 많은 지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부터 작년까지 이일을 완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영석 장로와 김윤식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올해부터 담당이 되어 수고하신 나상용 멀티미디어 선교국장과 박시형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작년까지 이일을 위하여 수고하신 멀티미디어선교국 김윤식 집사와 국장을 맡아오다 고문으로 지원하여온 김영석 장로님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업뎃이나 수정 부분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나, 그동안의 기간도 고려하여 우선 오픈하고 보완하기로 하였다는군요.
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였으나, 그것으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앞으로 더욱 수정, 보완 ,업뎃 등의 유지 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할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홈피는 대내적인 사항만이 아닌 만큼 당회장을 비롯하여, 당회와 제직회에서도 깊은 관심과 독려를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으로 해결하여 나갈 방법을 제시하여 주시는 솔로몬의 지혜와 총명이 교인 여러분께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이일에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996년 5월에 원로목사이신 유경재 목사님이 담임목사일때에 손수 HTML을 배워가며 만드신 홈피가 지금까지 잘 사용되 왔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일반인이나 교회같은곳은 홈피를 만든곳이 별로 없을 시절이었으니 유목사님의 선진적인 사고와 행동에 감탄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시대가 급변하면서 많은 자료들이 모이고, 정리를 해야할 필요들이 있게됨에 따라서 2001년도 부터 개편 논의가 시작된지 5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동안 개편할 범위의 확대, 축소 정리 등에 대하여서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것은 리모델에 대하여 멀티미디어 선교국원들이 이 분야를 처음 다루다 보니 욕심이 앞서서 많은 지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부터 작년까지 이일을 완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영석 장로와 김윤식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올해부터 담당이 되어 수고하신 나상용 멀티미디어 선교국장과 박시형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작년까지 이일을 위하여 수고하신 멀티미디어선교국 김윤식 집사와 국장을 맡아오다 고문으로 지원하여온 김영석 장로님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업뎃이나 수정 부분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나, 그동안의 기간도 고려하여 우선 오픈하고 보완하기로 하였다는군요.
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였으나, 그것으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앞으로 더욱 수정, 보완 ,업뎃 등의 유지 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할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홈피는 대내적인 사항만이 아닌 만큼 당회장을 비롯하여, 당회와 제직회에서도 깊은 관심과 독려를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으로 해결하여 나갈 방법을 제시하여 주시는 솔로몬의 지혜와 총명이 교인 여러분께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이일에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