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에 이뤄지는 하나님의 일은 대가를 전제로 한다. 영혼 구원의 문제에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이뤄지기까지 우리의 섬김과 희생이 필요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눅 14:28).
예수님도 대가를 치르는 삶에 대해 자주 말씀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런데 우리가 기꺼이 드리는 희생 속에는 산술적 열매의 씨앗이 아닌 기하급수적 열매의 씨앗이 담겨 있다. 이것이 우리의 희생과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계산법이다.
성경 묵상지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의 발행인인 셀윈 휴즈(Selwyn Hughes)는 "하나님의 계산법"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성경을 연구할수록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산법이 '얼마나 영광스럽게 비논리적인가'하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된다. 수학에서 5+2=7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5+2=5,000+@(오병이어의 기적)가 되었다."
따라서 믿음에 걸맞은 준비를 하고, 우리의 희생에 넘치는 열매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산법을 기대하라. (능력의 실체를 경험하는 신 동행기/오정현/퍼온 글)
예수님도 대가를 치르는 삶에 대해 자주 말씀하셨음을 기억하라. 그런데 우리가 기꺼이 드리는 희생 속에는 산술적 열매의 씨앗이 아닌 기하급수적 열매의 씨앗이 담겨 있다. 이것이 우리의 희생과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계산법이다.
성경 묵상지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의 발행인인 셀윈 휴즈(Selwyn Hughes)는 "하나님의 계산법"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성경을 연구할수록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산법이 '얼마나 영광스럽게 비논리적인가'하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된다. 수학에서 5+2=7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5+2=5,000+@(오병이어의 기적)가 되었다."
따라서 믿음에 걸맞은 준비를 하고, 우리의 희생에 넘치는 열매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산법을 기대하라. (능력의 실체를 경험하는 신 동행기/오정현/퍼온 글)